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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건 목록
1929
대공황 (검은 화요일)
미국 주식시장이 대폭락하며 전 세계가 극심한 경기침체에 빠졌습니다. 수백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고, 이후 약 10년간 경제가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1933
뉴딜 정책
루스벨트 대통령이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정부 지출과 일자리 창출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정부가 경제에 적극 개입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1944
브레튼우즈 체제 수립
44개국이 모여 달러를 세계 기축통화로 정하고, IMF와 세계은행을 만들었습니다. 현대 국제 금융 질서의 시작입니다.
1947
마셜 플랜
미국이 전쟁으로 파괴된 유럽에 약 130억 달러(현재 가치 약 1,500억 달러)를 지원하여 경제를 재건한 대규모 원조 계획입니다.
1960
OPEC 설립
석유를 생산하는 나라들이 모여 석유 가격을 조절하는 국제기구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석유는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 되었습니다.
1971
닉슨 쇼크 (금본위제 폐지)
미국 닉슨 대통령이 달러와 금의 교환을 중단했습니다. 이로써 브레튼우즈 체제가 붕괴되고, 현재와 같은 변동환율제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1973
1차 오일쇼크
중동 산유국들이 석유 수출을 금지하면서 유가가 4배로 폭등했습니다. 전 세계가 심각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를 동시에 겪었습니다.
1979
2차 오일쇼크 + 볼커 쇼크
이란 혁명으로 유가가 다시 2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미국 연준 의장 볼커는 금리를 20%까지 올려 인플레이션을 잡았지만, 극심한 불황이 뒤따랐습니다.
1985
플라자 합의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5개국이 달러 가치를 인위적으로 낮추기로 합의했습니다. 일본 엔화가 급등하며 일본 버블 경제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1987
블랙 먼데이
하루 만에 미국 다우존스 지수가 22.6% 폭락한 사상 최대의 주가 하락 사건입니다. 컴퓨터 자동매매가 폭락을 가속화했습니다.
1989
베를린 장벽 붕괴
동서 독일을 나누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며, 사회주의 경제체제가 붕괴하고 세계 시장 경제가 확대되었습니다.
1993
EU 출범 (마스트리흐트 조약)
유럽 12개국이 하나의 경제·정치 공동체인 유럽연합(EU)을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유럽 단일 시장과 공통 화폐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1994
NAFTA 발효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관세를 없애는 자유무역협정을 시행했습니다. 북미 지역의 무역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1995
WTO 출범
세계무역기구(WTO)가 출범하여 국제 무역 규칙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유무역의 세계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97
아시아 금융위기 (IMF 사태)
태국에서 시작된 통화위기가 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으로 퍼졌습니다. 한국은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했고, 국민들이 금을 모으는 '금 모으기 운동'이 벌어졌습니다.
1999
유로화 도입
유럽 11개국이 하나의 화폐인 유로(€)를 도입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통화 통합 실험이었습니다.
2000
닷컴 버블 붕괴
인터넷 기업 주식에 대한 과도한 투기가 거품처럼 꺼지면서, 나스닥 지수가 78% 폭락했습니다. 수많은 인터넷 기업이 파산했습니다.
2001
중국 WTO 가입
13억 인구의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하면서 '세계의 공장'으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과 무역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2008
글로벌 금융위기
미국의 부동산 거품이 터지면서 리만 브라더스가 파산하고,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이 마비되었습니다.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였습니다.
2009
비트코인 탄생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인물이 최초의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만들었습니다. 정부나 은행 없이도 돈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이 탄생했습니다.
2010
유럽 재정위기
그리스가 국가 부도 위기에 처하면서 유럽 전체가 재정위기에 빠졌습니다. 유로존의 구조적 문제가 드러나며 EU의 존속이 위협받았습니다.
2015
중국 증시 폭락
중국 주식시장이 3주 만에 30% 이상 폭락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시장 개입에도 불구하고 패닉이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2016
브렉시트 국민투표
영국이 국민투표로 EU 탈퇴를 결정했습니다. 세계화와 경제 통합의 흐름에 역행하는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2018
미중 무역전쟁 시작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면서 세계 양대 경제대국 간의 무역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2020
코로나 팬데믹 경제충격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각국이 경제 활동을 멈추는 봉쇄(락다운)를 시행했습니다.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의 경기침체가 발생했습니다.
2020
각국 대규모 양적완화
코로나 충격에 대응하여 미국 연준이 '무제한 양적완화'를 선언하고, 각국 중앙은행이 역대 최대 규모로 돈을 풀었습니다.
2021
글로벌 공급망 위기
수에즈 운하 봉쇄, 반도체 부족, 컨테이너 대란 등이 겹치며 전 세계적으로 물건이 부족해지고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2022
글로벌 인플레이션/금리 인상기
코로나 때 풀린 막대한 돈과 공급망 위기로 물가가 40년 만에 최고로 올랐습니다. 각국 중앙은행이 급격히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2023
SVB 은행 파산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이 이틀 만에 파산했습니다. 금리 급등으로 채권 손실이 발생하고 뱅크런이 일어난 결과입니다.
2024
AI 기반 금융 서비스 확산
챗GPT 등 생성형 AI가 금융 산업에 본격 도입되면서, 자산관리·리스크분석·고객서비스 등이 AI로 자동화되기 시작했습니다.